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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째

작성자 k****(ip:)

작성일 2017-09-25

조회 1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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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키우는 강아지의 엄마때부터 키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태어난지 10년이 다되었다니 ... 아직도 태어났을때가 생생한데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T^T 진짜 안아프고 함께 오래 살고싶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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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비코

    작성일 2017-09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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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그러니까요 ㅠㅠ 저희 첫째도 벌써 8살이라니 ㅠㅠ 시간 너무 빠른거같아요 진짜 아프지말고 오래곁에 있길 늘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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