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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****(ip:)
작성일 2018-10-28
조회 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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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 저희집 고양이를 소개할게요 ㅎ
어느날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집 앞에 서성거리고 있는데 엄마아빠가 먹을것좀주고 좀 친해지니 아예 저희집에서
살게되었답니다. 근데 매일매일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!
이름은 꾼이와 깡돌이에요! 꾼이는 방해꾼할때 꾼이로 따왔어요 왜냐면 제 공부를 방해하니깐요 그리고
깡돌이는 너무 촐싹대서 깡돌이로 지었어요 ^.^
첨부파일 비코 고양이사진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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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소중한 귀염둥이들 m**** 2018-10-28
사랑해 s**** 2018-07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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